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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보지 않은 길을 마음 따라-작은 습관의 힘(#134)

in #tripsteem5 years ago

고라니 길... 하시니 생각납니다. 고라니 두 마리가 들개들에게 쫒겨 우리있는 줄도 모르고 달려 왔다가 깜짝 놀라 건너편 밭으로 나는 듯이 사라졌던... 이외에도 고라니에 관한 기억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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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이제는 너무 많아요. 산에 들어가면 길이 반들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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