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palais royal paris

in #tripsteem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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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프랑스에 수도다 정도로 알고 지내던 제가 갑자기 중요한 일이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앞에 몇 차례 파리에 관한 포스팅을 하였지만, 그냥 옆집에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가 친구가 동네서 유명한 곳 데리고 가서 본 곳이 좋아 소개하였습니다.
오늘 기록하는 팔레스 로얄 역시 사전 정보 없이 간 곳이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까 하다가 괜한 어설픔보다는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 참고하실 웹사이트 올려놓습니다.

로얄팔레스는 밤마실 하러 갔었고 점심 먹으러 해서 두 번 갔던 곳이었습니다.
그냥 밤에 갔을 때 느낌은 여기 사람들은 좋겠다. 이런 곳에서 데이트 한단 말이야.
낮에 갔을 때는 사람들이 너무 편안하구나. 그 역할을 이 공원이 해주는구나.
이곳은 부러움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팔레스 로얄의 상징인 작품으로 다니엘 뷔렌'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저는 조용히 조명을 받는 작품에 감탄하였습니다.
사실은 처음에 이게 뭐지? 했습니다.
작가를 검색해보고 나니 작품이 다시 보였습니다.
다음 방문할 때는 다른 시선을 가지고 이 작품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다니엘 뷔랑

다니엘 뷔랑(Daniel Buren, 1938-)은 전시될 장소와 공간에 맞추어 작품을 제작하는 ‘인 시튜(in situ)’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관람자들이 미술관과 같은 제도가 정한 전시 맥락들에 의해 은연중에 지배되는 것을 거부하도록 만든다. 뷔랑이 추구한 이와 같은 저항의 태도는 초기 그룹 활동에서부터 시작되나, 작가는 점차 흑백이 교차되는 수직 줄무늬 화면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저항의 태도를 추구한다. 그는 거리 곳곳의 벽에 무단으로 줄무늬 화면을 도배하는 것에서부터, 미술관에서 관람자가 작품을 인식하는 기존에 방식을 뒤집기 위해 미술관 벽 전체를 줄무늬 화면으로 도배하는 등 다양한 시각적 연출을 보여준다. (출처: 정영목, 2014)

벨기에 조각가. Pol Bury의 분수. 10개의 스테인레스공으로 만든 분수

로얄 팔레스 공원


점심을 먹으러 로얄팔레스를 한 번 더 방문하였습니다. 낮에 가보니 루브르 박물관 앞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도 함께 식사를 하였는데, 생각이 예쁜 학생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 되는 일을 할 수 있을 친구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 방문 때,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제게 안겨 줄 로얄 팔래스입니다.


여행지 정보
● 2 Galerie de Montpensier, 75001 Paris, France



Paris, palais royal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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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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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의 주인공은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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