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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응모:여행에세이]사진 그리고 추억 #2 - 2007년과의 조우!
사진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시간. 시간이 흐른다는게 때론 우릴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더 강건해지고, 형수님도 더 이뻐지셨어요..
호돌박님은... 음...
아기가 울어서 전 이만...
사진 사이에 보이지 않는 시간. 시간이 흐른다는게 때론 우릴 더 아름답게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더 강건해지고, 형수님도 더 이뻐지셨어요..
호돌박님은... 음...
아기가 울어서 전 이만...
ㅎㅎㅎ 전 머리가 희끗희끗 해져가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