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235 / 도리안의 10분 여행 #44 - 다시 쪼여지는 일정, 퇴근길 장촌공원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tripsteem • 5 years ago 사람없는 길을 조용히 걸으면 참 운치 있지요. 하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뒷통수도 조심해야 하고요. ^^
너무 조용해서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도 조심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