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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230 / 도리안의 10분 여행 #43 - 퇴근길 합정역사거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바라본 노을
도심 속 해질녁 풍경도 꽤 괜찮더군요.
저번에 신촌 방향 건물 위에서 해가 질 붉은 노을을 본적 있었는데 참 멋지더군요.
도심 속 해질녁 풍경도 꽤 괜찮더군요.
저번에 신촌 방향 건물 위에서 해가 질 붉은 노을을 본적 있었는데 참 멋지더군요.
옥상 위에서 해 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지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