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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정의 여정, 오키나와에서 | 4 스며드는 빈티지함
시간이 사그라들어 촘촘히 색을 묻히고 있는, 그런 기분의 마을이네요! 이곳의 처음을 몽상가p님의 글을 통해서 읽게 되어서 더욱 좋아요. :-) 일본의 정갈함이 그리운 밤이에요. ㅎㅎㅎㅎ
시간이 사그라들어 촘촘히 색을 묻히고 있는, 그런 기분의 마을이네요! 이곳의 처음을 몽상가p님의 글을 통해서 읽게 되어서 더욱 좋아요. :-) 일본의 정갈함이 그리운 밤이에요. ㅎㅎㅎㅎ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중이신지 궁금하네요. 교토와는 또 다른 버전의 정갈함을 오키나와에서 만난 느낌이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