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큰 다행입니다. 노트북이 없었으면 포스팅을 못할 뻔했네요...^^
그놈의 까만콩이 노란콩을...^^
정말 너 그렇게 살지마네요.
오늘 포스팅은 굉장히 유쾌 상쾌 통쾌합니다. 아마 피터님이 기분이 그런가 보네요.
요즘 제가 천식이 있습니다. 어쩌다가 천식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나이 탓인가 봅니다. 그래서 거의 2 주 정도 밤마다 잠을 설쳤습니다. 그래서 친하게 지내는 한의사에게 약을 좀 부탁해서 한약을 먹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난 밤에는 기침이 없이 잠을 잤네요.
저 장미로 만든 천식 및 스트레스 이완제 저도 좀 구매 해주면 안될까요? 한번 어떤지 궁금합니다.
돈은 스팀으로...^^
구래요? 구럼귀국후 연락드릴께요. 형아에게 선물로다가
나이 드니 그동안 느끼지 못 한일이 하나씩 생기네요. 천식이라니. ㅠㅠ
어제밤은 다행히기침 없이 잠을 잤네요.
선물 이라니. 일단 받아놓고 입을 싹~~ ㅋㅋ
늘 밥 잘 묵고 잠 잘 자고 보고 싶은거 실컷 보고...
무사히 여행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