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박덩굴 celastrus orbiculatus (20171214)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tree • 7 years ago 작가 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나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