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여행] 세나도광장 맛집 '에스까다' Restaurante ESCADA
마카오 세나도광장 맛집 '에스까다'
Restaurante ESCADA
안녕하세요 :) @mimitravel의 미미입니다.
마카오 성바울 성당에 이어 세나도광장에 있는 맛집 포스팅이예요.
한국분들에겐 이미 유명한 곳으로
매캐니즈 음식을 먹기위해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 매캐니즈 음식 :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마카오에서
마카오 현지재료로 만든 포르투갈 요리를 말합니다.
마카오 세나도 광장에서 한블럭만 올라가면 바로 골목언덕에
노란 3층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가 에스까다 레스토랑이예요.
산뜻한 노란건물이라 눈에 금방 띈답니다. ^^
이제 들어가볼까요?
점심시간에 갔더니 사람들이 가득가득하더라구요.
(나름 비수기였는데도 이정도였어요;;;)
1층은 벌써 만석이라 2층 창가자리로 안내받았았습니다.
2층도 한자리 겨우 남았더라구요.
3층도 있는데 3층은 안올라가봤어요.
뭐.... 분위기상 거기도 만석일듯 했습니다. 😅
맥주를 주문했더니 마카오 맥주가 아닌
포르투갈 맥주인 슈퍼복이 나왔어요.
(포르투갈 국민맥주라고 하네요? ㅎㅎ)
저는 아들이랑 콜라 한잔 나눠마셨어요.
그리고 식전빵이 작은 버터와 나왔습니다.
빵은 조금 거친 느낌이었지만 버터 발라서 먹으면 괜찮은편~
메뉴판은 음식사진이 함께 나와있어서 주문하기 편하답니다.
사실 신랑이 게커리가 먹고싶다고 해서 온거라
메뉴는 답정너. ㅋㅋㅋㅋ
게 커리랑 조개요리 하나 주문했어요!
신랑이 고대하던 게 커리가 나왔습니다.
매캐니즈 음식중에서 나름 가격대가 있는 메뉴예요.
커리에 코코넛밀크를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커리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코코넛밀크덕분?
살짝 매콤하고 부드러운 커리 소스에 게!!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맛!!! (그런데 예상가능한 맛)
소스가 맛있어서 식전빵을 이 소스 찍어서 먹었습니다.ㅋㅋ
조개가득한 이 요리는 개인적으로 게 커리보다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시원하고 짭쪼름한 조개와 국물이... 술을 부릅니다.ㅋㅋㅋ
전 소주 생각이 났어요. 😁
여행가서 중국음식이 느끼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매캐니즈 요리 도전해보세요 :)
부족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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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 가깝지만 먼~ 그래서 아직 한번도 못 가본 곳이네요~
요리는~ 넘나 맛나 보이는 것!!!!!
홍콩처럼 가까운데 멀게도 느껴지는곳이죠. ^^
매캐니즈 요리 넘 맛있었어요!
미미님 사진은 어쩜 갈수록 발전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말씀하시길 소니꺼 쓰신다고 하신 듯 한데 확실히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이 있네요+_+
아공~ 부족한 사진인데 감사합니다. ^^
소니미러리스에 살짝 후보정을 더했답니다.ㅎㅎ
세나두 광장에 이런 맛집이있었군요!
마카오를 너무 좋아해서 다섯번이나 갔는데 ㅋㅋ
다음에 갈 때 꼭 가볼께용
마카오를 다섯번이나 가셨어요? ^^ 우와!
애정하는 맛집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도 마카오 또 가보고 싶거든요~ ㅎㅎ
게커리 너무 먹어 보고 싶어요 !
완전 맛있을듯요 !!
게커리~ 매콤한 커리에 부드러운 코코넛밀크가 더해져서
게랑 딱 어울리더라구요. ^^ 맛있었어요!
우와 ..ㅎㅎ 조개와 게 모두 먹음직스러워요!
가게 내부 모습도 정말 이쁩니다. : )
수퍼복 저 맥주 맛도 궁금합니다. ㅎㅎ
조개도 게커리도 모두 맛있었답니다. ^^
가게는 비좁기는 했지만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수퍼복 신랑평가는 괜찮네... 정도였습니다. ㅎㅎ
사진을 정말 잘찍으세요.
조개의 탑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음식을 저렇게 탑을 쌓는지.. 궁금합니다.
팔로하고 자주 놀러올게요!
(처음방문한 척)
하나하나 쌓아올린 조개라 더 맛있었나봅니다.
아마도 주방에 계신분의 기술이겠죠. ^^
빠른 답신 감사합니다! 친절하세요!
답신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오늘 친절열매를 하나 먹었습니다 :)
조개는 사실 작은 체구에 바다의 모든 맛을 가지고 있으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덜 된 해감에서 오는 모래씹는 식감이겠지요.
하지만 사진 속 조개는 모래가 씹힐지라도 개의치 않고 옆에 놓인 내프킨에 투아! 뱉어내고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 이 조개는 끓이는 순간 바로 그 육수가 천혜의 술안주요, 시원함으로 무장합니다.
조개를 씹었을 때 매캐오 앞바다를 가득 머금은 짭짤함과 시원함이 목젖 좌우를 한번씩 두들긴 순간부터는 이제 우아함이나 격식은 잠시 출타하고, 손가락과 내 입의 흡입력만이 남게 됩니다.
손으로 껍데기채 가져가서 입으로 호옵!
호옵 ! 호옵! 소리만이 남은 식당안에는 어느 한국인 관광객들이 조개를 탐닉하는 장관이 연출되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 이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는 먹스팀 표현이라니.
오늘은 조개에 대한 애찬이시군요.
모래는 한알도 씹히지않아 정말 짭짤시원함만 가득했습니다.
(손으로 조개껍데기채 국물 떠먹은거 어떻게 아셨어욥???
두리번 두리번 ....)
가끔 새로운 시도는 중요합니다. 예고없이 훅 들어오는 먹스팀표현.
뭐 다들 그렇게 먹지않나요? ㅋㅋㅋ 호옵 호옵
관찰당하는줄 알고 놀랬습니다. ㅋㅋㅋ
역시 다들 조개껍데기로 국물 먹는게 일반적이지욥?
저도 팔로우하고 자주 놀러갈게요!
(처음본 척)
아.. 배고프다. 밥 먹어야 겠어요.^___________^ ㅎㅎ
딱 저녁시간이네요. ^^ 울곰님 맛난 저녁식사 하세요~~
오늘도 사장님의 사진을 보고 아빠 미소 짓고 갑니다. ^^
(포스팅도 다 읽었어욥)
하늘님. 매번 좋게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스팅까지 읽어주셨군욥)
매번 포스팅도 읽어욥. 다만 사진이 너무 뛰어나서 포스팅이 살짝 가립니다. ㅎㅎㅎ
제가 앞으로 포스팅을 살리도록(?) 더 열심열심 하겠습니다. ㅎㅎ
싸장님. 사실 저는 사진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하늘님의 행복X2배를 위해서 입니다. ^^
(울먹~ 울먹~) 싸장님이 (예비)직원의 행복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ㅠㅠ 감동입니다. 저 바로 이직 준비할까욥?
그럼요, 어서오세욥 ^^
햇살드는 창가자리로 세팅해두겠습니다.
(저의 아들과 여행하시다가 다시 이직하실지도 ㅋㅋㅋ)
매캐니즈 요리라니 신기합니다 ;)
정통 포르투갈 요리나 마카오 요리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겠네요-
노란 건물도 산뜻!!
마카오에서만 맛볼수 있는 매캐니즈 요리랍니다. ^^ ㅎㅎ
노란건물이 산뜻하니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mimitravel 님 글 볼때마다 어찌 저렇게 분위기 좋고 맛있어 보이는 곳을 잘 찾아내시나 싶습니다 :)
여행가기전에 음식점 한두곳은 콕. 찍어서
가봐야겠다하고 찾아보고 가는편입니다. ^^
가서 만족스러우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