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Find Omotesando]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산책View the full contextkeydon (60)in #travel • 6 years ago (edited)하라주꾸에서 예전에 중고 리바이스 청바지 샀던 기억이 나네요~ 심하게 찢어진 청바지라 결국 한번도 못 입었습니다~
전 이제 하라주쿠거리를 걷기에도 부담스러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찢어진 청바지는못입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