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페인여행] 바르셀로나, 세련된 Casa Mimosa 호텔, Casa Mimosa hotel in Barcelon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eltheair (56)in #travel • 7 years ago 아니에오. 저는 이제 그만할랍니다 푸푸. 저런 강아지 샷보내도 안됩니다
오늘 도선생님 기분이 아무래도 다운이신것 같네요.
그럴때는 꿀잠이 최고입니다. 얼른 주무세요 푸푸.
역시 현명하신 미미님.
이제 정상으로 돌아오겠나이다.
아니 후문 이벤트 언제하실거에요?
곧 하도록 하겠습니다. (덜덜덜)
전복이랑 삼겹살이랑 어느쪽을 택하시렵니까?
@.@
전 언제나 고기사랑입니다. +_+
도선생님은 전복이신가요.
저는. 음.. 사람이 먹는건 다 좋아합니다.
다만, 삼겹살과 전복의 조합이 신기하여.. 그리고 앞에 전복이 뙇 위치하고 있잖습니까 ㅎㅎㅎ
그리고 엊그제는 스테끼보다 피시앤칩스를 좋아하셨잖슈.
것도 “물”고기라 고기로 칩니까?
음. 엊그제는 호주고기보다는 한우가 입맞에 맞았고.
생선을 싫어하는 저인데도 피쉬앤칩스가 맛있게 느껴져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ㅎㅎ
대충 넘어가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ㅋㅋ아놬ㅋㅋ네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해산물 육고기 할거 없이, 아니 풀까지 포함하여 일반적인 인간이 먹는 것은 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삼겹살과 전복을 고르라면 고민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이거 바르셀로나 포스팅을 제가 너무 더럽힌건 아닌가 싶습니다. 용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