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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주여행] 달링하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CASA Ristorante Italiano

in #travel7 years ago

사진을 보면서 파란색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파란 소파를 언급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보다 피쉬앤 칩스를 도전하는 편인데
맛있다고 하니 더 먹고 싶어지네요.
시원하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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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파란 의자와 소파가 포인트인것 같았어요. ^^
오~ 스테이크보다 피쉬앤칩스를 더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너무 육류만 챙겨먹어서 큰일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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