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행세하시는 분도
하시는 분이지만 줏대 없이 팔랑귀를 부착하며
추종하는 이들도 못지 않게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얼굴이 화끈거리고 쓸데 없는 짓을 하고 다녔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라는 말은 괜한 말이 아니지요(눈을 외면하며)
겸손하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님께서 인정하신 분들을 마주하시어 생각하신거
이시기에...
차트에 매몰되면 인생도 매몰된다.
갠적으로 촌절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가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