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in #tooza6 years ago
  • 여유돈 즉 없어도 되는 돈이다 싶으면 질러보삼.
  • 책임은 선택한 송님의 몫
  • 당장이 아닌 1~2년후의 미래의 가치에 베팅하는것이지 확실한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됨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29
BTC 64841.81
ETH 2619.31
USDT 1.00
SBD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