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인도자와의 만남, 그리고 광고와 스팀잇에 대한 생각

in #tooza6 years ago

네 일리있는 의견이세요. 다만 당시 제 기억에는 조회수가 작고 보상금액은 높은 글들에 대한 문제제기 소지 자체를 없애버린 것에 대해서 (주로 지인보팅 위주라고 일컬어지는 분들의) 환영 글들이 올라온 기억이 있어서 그걸 반영해 적어봤습니다. 그 입장에서 보면, 시비거리 하나를 없애버린 거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Sort:  

아... 이해했습니다. 그런 면이 있군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6542.34
ETH 2391.51
USDT 1.00
SBD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