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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인도자와의 만남, 그리고 광고와 스팀잇에 대한 생각

in #tooza6 years ago

보팅파워 차이에 의한 소외감이나 문제제기라.. 사실 저는 반대로 생각했었거든요. 보팅액이야 고래들이 해주느냐가 좌우하지만, 조회수는 상대적으로 좀더 '인기도' 에 가깝지 않을까 했습니다(물론 리프레시만 해도 올라가거나 봇 쓰거나 하는건 제외한다면).

단기적으로는 보팅액이 미치는 영향이 올라가서 스파업을 하고자 하는 유인이 커져서 스팀(스파업) 수요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유저 유입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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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리있는 의견이세요. 다만 당시 제 기억에는 조회수가 작고 보상금액은 높은 글들에 대한 문제제기 소지 자체를 없애버린 것에 대해서 (주로 지인보팅 위주라고 일컬어지는 분들의) 환영 글들이 올라온 기억이 있어서 그걸 반영해 적어봤습니다. 그 입장에서 보면, 시비거리 하나를 없애버린 거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이해했습니다. 그런 면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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