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연재글 8] 지수형 ETF 저점의 기준은?(2)
안녕하세요. @etfinvestor입니다.
지난 연재글은 지수형 ETF를 투자하는데 어떻게 저점의 기준을 잡을 것인지 말씀드렸습니다. ( 지난
시간 연재글 https://steemit.com/tooza/@etfinvestor/etf-8-etf)
코스피200 지수형 ETF를 투자할때는 저점의 기준을 PBR 1배로 잡는 것이 유용함을 보여드렸는데요. 코스닥의 경우 PBR로 저점의 기준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확인해 보시죠.

코스닥의 경우 오히려 역대 PBR저점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코스닥의 경우 PBR로 저점 체크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코스닥의 경우 왜 PBR이 계속 상승했을까요? 코스닥의 경우 기술주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술주의 경우 현재 실적보다는 미래의 실적과 기대감이 반영되기에 PBR의 멀티플이 높습니다. 또한 신규기술주들이 지속적으로 코스닥에 상장됨으로 인해 코스닥의 PBR이 계속 상승한 것이죠.
그렇다면 코스닥의 저점은 어떻게 체크할수 있을까요? 코스닥의 저점은 개인적으로 코스닥 기업들의 업황과 미래 수익의 증가 여부를 판단하여 과거 지수를 참고합니다. 저는 매물대도 참고하여 매수 시기를 나누는데요. 이는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임으로 정답이라고 말씀드릴수 없습니다.
코스피 지수형 ETF의 경우도 지수의 변화를 기준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편할텐데 구지 PBR을 기준으로 하는지 의문을 가진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는 PBR의 지표가 기업의 실적에 따라 변하기 때문입니다. 코스피의 지수가 예전과 같은 2000이라고 해도 PBR지수는 1이될수도 2가 될수도 있겠죠. 이는 기업의 실적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같이 코스피 상장기업들의 수익이 계속 좋아질 때는 PBR1의 코스피지수가 계속 상향하겠죠? 예전에 코스피가 1800대가 바닥이었으니 1800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평생 1800대가 안올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의 PER밴드도 체크가 가능한데요. 함께 참고하면 투자할때 큰 도움이 되겠죠?^^ 다음 연재글에서는 PBR밴드 체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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