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연재글 8] 지수형 ETF 저점의 기준은?
안녕하세요. @etfinvestor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이어지는 ETF 연재글입니다.(@etfinvestor 가 etf글을 너무 가끔 써서 죄송하네요^^)
지난 연재글은 지수형 ETF상품에 대해 소개드렸었죠? ( 지난
시간 연재글 https://steemit.com/tooza/@etfinvestor/etf-7-etf)
우리가 투자를 하는데 수익을 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싸게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나 부동산도 비싸게 사면 수익을 내기 힘들죠. 그렇다면 ETF를 싸게 사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코스피 지수형 ETF의 경우는 PBR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 이유는 코스피 역대 PBR 지표 변화 그래프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그래프를 보시면 코스피의 경우 PBR이 1배 아래로 머무른 기간은 금융위기이 2008년 정도를 제외하고는 길지 않죠. 그래서 코스피의 경우 PBR 1배를 매수의 저점 구간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종종 코스피 지수형 ETF를 매매하는 글을 쓰는데도 PBR을 종종 언급하고 했죠.
그런데 이렇게 PBR을 언급하면.. PBR이 무엇인지 모르는 스티머분이 계셔서 이부분에 대해 좀 더 설명해 보겠습니다.
PBR은 아래와 같은 수식으로 표현이 가능한데요.
PBR(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BPS(주당순자산)
머리가 좀 아프시죠? --; 그럼 다시 BPS가 먼지 찾아보겠습니다.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부연설명을 하면.. PBR은 청산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말할수 있는데요. PBR=1배라는 것은 기업이 사업을 접고 모든것을 청산한다고 가정할 경우, 그 가치가 현재의 주가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PBR이 1배 이하면 주가가 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고 말할수 있겠죠. 기업은 자산을 활용해서 수익을 냅니다. 그래서 보유한 자산은 그 이상의 가치를 줄수 있죠. 그래서 코스피지수가 PBR=1에 근접하거나 그 이하일 경우 많은 투자자들이 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즉 바닥이라고 보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이죠. 이는 이미 과거 자료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로 코스피가 급락하면 PBR 1배 아래에서는 쉽게 반등한 것을 확인할수 있죠?
그런데 PBR 1배에 대해 다른 시각도 존재합니다. 기업의 자산가치의 경우 사업에 이용될때만 자산의 가치를 줄수 있고.. 사업성이 없다면 고철에 불가하기 때문에 자산가치에 대한 평가를 후하게 쳐줄수 없다는 것이죠. 물론 이러한 의견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위의 상황은 해당기업이 자산을 이용해 꾸준한 수익을 내므로 그 이상의 가치를 줄수 있다는 가정이 전제되어 있음을 감안하셔야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이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으므로 PBR=1배는 바닥이라는 공식이 통했던것이죠. 기업의 상황이 계속 악화된다면 PBR 1배는 안전마진이라는 공식도 사라질수 있습니다.
다음글에서는 PBR에 대한 좀 더 많은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BR 1배가 코스피 잘 지지해주네요.
PBR을 고려한다는건 보수적인 전략으로 봐야겠죠?
단순한 전략이지만 일리도 있고, 좋아보입니다.
바닥을 PBR 1배로보고 매수하는 전략은 단순하지만 안전한 전략입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지수형 ETF를 투자하면서 실패없던 전략이기도 하구요~ KRX사이트에서는 과거 지표이기에 개인적으로 FWD PBR을 이용합니다.
혹시나 댓글만달리고 보팅이 안간다면 바로바로 답을 주세요^^
더러 피곤해서 안달리는것도 있을꺼같아요
네~^^ 댓글과 보팅 감사드립니다.
This post received a 50% upvote from @krwhale thanks to @etfinvestor! For more information, click here!
이 글은 @etfinvestor님의 소중한 스팀/스팀달러를 지원 받아 50% 보팅 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click here!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