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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풍경 클립] 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

in #tooza6 years ago

peterchung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글 인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활동하고 계셨군요.

아직 바쁘다는 핑계로 100%복귀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조만간 돌아와서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투자는 언제나 조심스럽게 하는것이 좋지만,
때로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결과가 좋을 때가 있지요.

부디 성공적인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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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비어님, 그런데 제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의 raw data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스팀유저 전체의 MVEST와 STEEM가격? 이러한 data를 가지고 해석해보는게 활성유저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할것 같거든요.

저도 신경써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건 잘 모르겠네요ㅠㅠ
도움이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kr-qna태그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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