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598 - (1) 퇴근 후 밤 조명 (2) 오늘 점심은 갈릭 돈까스View the full contextioioioioi (76)in #the100daysofsteem • 4 years ago 외국인들 보면 학을 떼겠다 ㅋㅋㅋㅋ 돈까스반 마늘반 ㅋㅋㅋㅋ
튀겨서 푹 익힌데다 소스까지 발라져 있어 마늘 향은 생각보다 강하진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