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운이 좋게도 또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오늘 최고의 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너무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어요. ㅠ.ㅠ 하루 한 번 포스팅하는 것도 안 되는 날은 안 되네요.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또 회식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 맛있고 비싼 쇠고기를 먹으러 간대요. ㅎㅎㅎ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몸 보신 하고 와야겠어요. 회식을 통해 제가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제가 회식이라서 늦게 들어가기 때문에 애들 픽업부터 저녁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건 전부 서방 몫입니다. ㅎㅎㅎ 저는 오늘 엄마 휴가~ 감사합니다. ^^
-쾌적한 날씨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좋은 하루 보내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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