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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

in #thanks6 years ago (edited)

ㅠㅠ 네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로써 삶의 농약을 모두 치게 됐군요... 삶의 참맛은 바로 이런 것... 그랜드 캐니언 협곡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합니다... (왠지 제가 생각해낸 말인듯 술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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