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 초비트코인화: 어떻게 화폐위기가 한나라를 암호화폐로 몰고갔나 ---- 비트코인이 그 나라의 화폐를 대체했을까? 노노노...결국은 달러/유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 일단은 있는 것을 받아들여야죠. 비트코인이 아무리 위대하다는 평을 받는다 하더라도, 아직은 소위 그 이론상의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역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달러의 하락을 바라고 있었고, 그것에 대비한 것도 생각하고 준비도 하고 그렇게 했었지만, 아마도 저희 세대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699.39
ETH 2655.06
USDT 1.00
SBD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