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도심 속의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 :) My Favorite Cafe In Ky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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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조르바 입니다 ^^

날이 굉장히 덥네요. 한국도 난리인 것 같고 서울이 40도라니.. 생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은 그런 의미로다가 피서 하면 카페! 교토에서 제가 즐겨 찾는 곳을 한 곳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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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페 이름은 TRAVELING COFFEE라는 곳으로, 교토의 번화가인 시죠 거리 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예전에 이곳에 대해 나만 알고 싶은 카페로 포스팅 한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엔 폐교된 학교에 있던 작은 카페였는데 학교가 재개발 되는지 자리를 조금 옆으로 옮겨 계속 영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번화가 쪽에 자리를 잡고 있어도 작은 강가를 끼고 있어서 도심 속에 조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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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폐교된 학교 안에 있었다면 지금은 새로운 건물에서 작은 공용 도서관 겸 카페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커피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구요. 주로 핸드 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모기향을 펴놓은 모습이 뭔가 더 정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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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 안에 커피 한 잔. 교토를 열심히 구경하다 잠시 쉬러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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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주류를 제외하곤 300엔 ~ 400엔 정도로 모두 맛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드립 커피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바뀌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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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이스 커피를 시키시면 큰 얼음이 컵이 꽉차게 자리하고 있는 커피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ㅎㅎㅎ카페 내부, 낡은 느낌이 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기셔도 되고 카페 외부의 작은 강을 보면서 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 도로로 차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지만 나무 위로 새소리도 들리고 강도 흐르고..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교토를 찾으시면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맛집정보

TRAVELING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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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04-8023 Kyōto-fu, Kyōto-shi, Nakagyō-ku, Kamiyachō, 蛸薬師通河原町東入 立誠図書館 310−2 Bizenjimacho 中京


교토, 도심 속의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카페 :) My Favorite Cafe In Kyoto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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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 yummy!!I want to go:)

haha come to Kyoto :)

교토 여행시 참고할께요^^

도움이 되길 바라요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이길 따라서 걸었던 기억이나네요^^
교토는 갈때 마다 좋은 기운을 주는것 같아요 :)
커피 가격도 착하네요~

다녀오셨군요ㅎㅎㅎ 천천히 걸어다니기 참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ㅎㅎ
다음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

네 ㅎㅎ 교토에 가게되면 댓글 함 남길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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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계신가요! 내가 사랑한 카페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신 @zorba님에게 감사를 드리러 방문했답니다. 멋진 포스팅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테이스팀이 더 화사해졌어요! 콘테스트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보팅을 동봉합니다. 화이팅!

꺄아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큰 얼음 조합- 좋아요 :-) 조르바님 교토사진 보니,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스믈스믈 피어오르네요. :-) 일본의 차분한 정서가 카페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저도 제인님 포스팅 볼 때 마다 뉴질랜드가 떠올라요 ^^ 지금은 해가 짧은 겨울이겠네요ㅎㅎ 여름 분위기 조금 느끼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

헤헤 '조금'이 아니라 '굉장하게' 느꼈습니다-! 큰얼음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문 밖의 초록 물결이 여름 분위기를 전해주었지요 :))) 해가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ㅎㅎㅎㅎㅎ

좋은데요 아이스커피도 시원하니 맛있어보입니다 조르바님^^

우부님 언제 명성이 벌써 61이나 되신거죠..!ㅋㅋㅋ 엄청난 성장이신것 같습니다 :)

요즘 도쿄도 넘 더워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ㅠㅠ
저도 내일은 카페에 가서 시원하게 마실 다녀와야겠어요 ^^

교토가고싶어지네용^^ 좋아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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