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교토, 140년 역사의 우동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orba (69)in #tasteem • 6 years ago 저는 엄니가 해주시는 잔치국수 먹고 싶네요..ㅋㅋㅋ 히마판님 방문 감사합니다 :)
잔치 국수 먹어도 뭔가 배고픈듯 하여 또 먹는 잔치국수죠!
아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