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 잔 하면 치맥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 당연 치맥이죠.어제 너무너무 더워서 지인과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자고 했더니 치킨집에서 만나자고 합니다.자주 먹어도 안질리는게 치킨이라......달려간 곳은 왕천파닭입니다.처음 나왔을때 참 좋았는데 네네파닭의 소스에 길들여져 요즘 소홀히 했네요.
좋아하는 맥주가 있지만 하이트 맥주를 시켰어요.왜냐구요?2병시키면 1병이 서비스......왠지 꽁짜같은 생각에 계속 하이트!!!
시원하게 한잔 쭈욱~ 잔은 카스네요....ㅎㅎ
강냉이에 3병의 맥주가 사라질때쯤 치킨이 나오네요.레몬즙을 위에 살살 뿌리고 먹어봅니다.오랫만이라 맛있어요^^
또 맥주를 2+1로 하이트를 시켰어요.간단하게 먹을려고 했는데 서비스에 무너지네요.^^;
역시 여름엔 시원한 맥주가 제일입니다.뱃살 무시하고 걍 시원하게 마셔봅니다^^
맛집정보
왕천파닭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가볍게, 맥주 한 잔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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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ㅋ 저두 얼마전 파닭에 뒤늦게 입문하고서 파닭에 매력에 빠져버렸다죠ㅎㅎㅎ
더운 여름에 치맥입니닷!!^-^
뱃살 걱정만 없다면 매일밤 치맥^^;
와 입에 침이 진짜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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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맥주 한 잔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winpapa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파닭을 아직 못먹어봤네요 ... 집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에 파채만 곁들이면 되는 것 같아요.^^
맥주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ㅎ
요즘 더워서 더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대학 다닐때 항상 선배들이
하이트를 먹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카스+처럼 조합만 즐기고 있어서
하이트 맛이 가물가물
날도 덥고 시원하게 한잔 하고 싶은데
기관지염이 말썽입니다 ㅜㅜ 새집 증후군인지 ㅋ
맞아요.예전엔 하이트만 고집했었는데 어느샌가 카스가 옆에 있다는....
이사에 이것저것 신경써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이사 왔는데 그때 편도선이 부어 수액도 맞았었어요.빠른 쾌유 빌어요^^
오!! 왕천파닭 저도 자주시켜먹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은데 따로 파닭소스가 없는게 흠이네요
글게요.네네처럼 소스가 있음 더 맛있을텐데요^^
더울땐 시원한 치맥이 최고죠^^
더울땐 그쵸.시원한 에어컨쐬며 치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