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고 화끈한 "오 뷔호(Au Bureau)"
바를 보니 위대한 갯츠비, 샤이닝 등의 영화 속에서 본 화려한 바들이 떠올랐습니다. 멋지죠.
흥 넘치는 메뉴판을 받습니다.
안을 보니 햄버거와 핑거푸드 종류가 꽤 많았습니다.
식사를 이미 마치고 갔었기 때문에 음료만.
시럽이 들어간 맥주와 Stella Artois 생맥주.
Triple 어쩌고 맥주.
기대했던 특별함은 없고 무난했습니다.
매장이 꽤 넓고 분위기도 파이팅 넘쳐서 즐거운 곳이네요.
다만 서빙이 좀 느립니다 ㅎㅎ 서버들이 잔도 잘 깨고 ㅋㅋ
맛집정보
Au bureau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막걸리와 전이 생각나는 날이데... 아무튼
마티니도 한 잔 댕기네요.^^
ㅎㅎ 둘다 괜찮네요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tanky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서 한수 가르쳐죠야겠꾼요 ㅎㅎ
서버들이 느리고 컵도 잘깨지면 ㅋ
ㅋㅋㅋㅋㅋ맞는 말씀이네요
Au tank
Au peter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