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베트남에서의 일상 (정감가는 카페.)
안녕하세요.
@suddenly12 입니다.
연신내역에 갈 때면 항상 보던
출구 옆에 있던 조그마한 카페.
한국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지하철역을 가는 길에
친구와 잠시 들렸네요.
카페 커피와 십자수
카페 이름이 참 따듯하죠??! ^^
실내 분위기도 참 정겨웠어요.
저런 분필로 쓰인 메뉴판도
참 이뻤고요.
역시 추운 겨울에
몸을 녹이기엔
달달하고 따듯한 커피만 한 게 없네요. ^^
맛집정보
커피앤십자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대조동 대조동 185-21번지 은평구 서울특별시 KR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내가 사랑한 카페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suddenly12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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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군요. 어렸을 때 외숙모 뵈러 종종 가던 곳이라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퇴근길에 들러봐야겠어요.
연신내 가끔 가는 곳인데
참 안 변하는 동네 중 하나인 거 같아요. ^^
분필로 가격을 적는 메뉴판이 정겹습니다.
글씨도 참 이쁘게 잘 쓰신 거 같아요. ^^
가격도 정말 저렴하네요~
가성비 괜찬죠. ^^
nTOPAZ 소개 및 간단한 퀴즈 이벤트 (최대 $1.25 👍)
모든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은평구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네요
네. 아담하고 느낌있는 공간이었어요. ^^
카페 이름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그렇죠??!! ^^
pooka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