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아재 추가]
6월에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 뿐만 아니라 매장일, 개인적인 일, 그외 부업(?) 등 좋지 않은 일이 겹치고 겹쳐 푹 쳐져있는 저를 위해 매장 마감하고 축구보며 쉬라고 자기도 피곤할텐데 퇴근 후에 장인,장모님과 저녁에 외식한 것을 작성해 주었네요. 잠이 많아서 평일에는 9시 넘어가면 비실비실되는데 10시 넘어까지 작성해서 저에게 보내주었습니다. (저흰 주말부부거든요.ㅎㅎ 사서줌마 자랑하는 것 맞습니다. 맞고요!)

그리고 오후에 다음 포스팅으로 진상손님에 대해 적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블록체인에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담기도.. 성스러운(?) 제 블로그를 더럽히고 싶지 않으니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카톡 프로필에 참을 인(忍)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머리카락을 지키기(?)위해 화를 다스리고 있답니다. 풍성충이 되고 싶.... 다들 좋은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