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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지트 커피숍에서 맥주한잔의 여유

in #tasteem6 years ago

보통 맥주는 영어로 쓰여있는데 '강서'라고 예쁜 한글로 쓰여있는 게 참 좋네요.^^
시중에 파는 맥주들은 대부분 라거라고 들었는데 에일이라니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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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첨엔 신기해서 먹었는데
먹고 나니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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