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해안도로변 무인카페, 노을언덕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tasteem • 6 years ago 창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경이 참 멋지네요...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대신 의자를 좀 바꿔야 겠네요 ㅋㅋ) 무인카페라니 정말 신기한 컨셉입니다.^^
무인카페, 번거롭긴 해도 익숙해지면 더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