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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돌핀이] 무등산 중턱에 있는 '불사리노'를 다녀왔습니다

in #tasteem6 years ago

한글로 된 간판이 인상적이네요^^ 근사한 야경을 보며 마시는 차는 풍미가 더 깊겠죠?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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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멋있어서 정말 야경때문에 갈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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