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돌핀이] 무등산 중턱에 있는 '불사리노'를 다녀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ean2masaaki (81)in #tasteem • 6 years ago 한글로 된 간판이 인상적이네요^^ 근사한 야경을 보며 마시는 차는 풍미가 더 깊겠죠? 잘보고 갑니다~☆
야경이 멋있어서 정말 야경때문에 갈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