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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이스팀) 이름만큼 정성껏 음식을 내는 집 - 따순밥
요즘 순두부찌개는 대부분 묵직한 맛인거 같아요. 차돌순두부도 좀 묵직하죠. 시원하고 맑고 칼칼한 해물순두부는 잘 없는거 같아요. 있다고해도 시원한맛이 나는곳이 별로 없기도 해요. 밤늦은시간에 갑자기 공기밥과 순두부찌개가 땡기네요 ㅎㅎㅎ
요즘 순두부찌개는 대부분 묵직한 맛인거 같아요. 차돌순두부도 좀 묵직하죠. 시원하고 맑고 칼칼한 해물순두부는 잘 없는거 같아요. 있다고해도 시원한맛이 나는곳이 별로 없기도 해요. 밤늦은시간에 갑자기 공기밥과 순두부찌개가 땡기네요 ㅎㅎㅎ
요즘 사람들이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전 크게 고기를 즐기지 않아서 그런 변화가 달갑지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