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테이스팀] 깔끔 해물짬뽕, 해물짜장

in tasteem •  19 days ago 

title_image


처음으로 테이스팀에 글을 써본다. 스팀잇에 글을 쓴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상하게 테이스팀에 글을 쓴적이 없다. 생각난김에 바로 포스팅에 들어가본다.

평소에 짬뽕과 짜장을 좋아해서 중국음식이라면 특히 짬뽕집은 정말 많이 가봤는데 이곳에서 정말 맛있게 짬뽕에 짜장까지 먹을 수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해본다.

P20190805_222057308_F049B258-6C1D-4030-BD67-E2D994EFD174.JPG

간판에도 이곳의 간판메뉴가 '철판 해물짜장', '사골 해물짬뽕'이라고 큼지막하게 써있다. 물론 외관만 보고 맛을 알 수는 없겠지만, 짜장이 철판에 사골육수에 짬뽕이 뭔가 느낌이 오지 않는가?

P20190805_222102675_BB84DC52-506F-460F-8F0C-67BACB0A4640.JPG

위치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주소도 사진으로 남겨보고, 그럼 이제 안으로 들어가본다.

P20190805_222107659_9ED7EE0B-8237-451A-A27E-4F7EF48B2A52.JPG

다른 중국음식점처럼 다양한 메뉴를 구비하고 있지만 역시나 이곳의 간판은 '철판해물짜장'과 '해물짬뽕'이다. 메뉴판에 색을 넣어 눈에 들어오게 강조해 놓는 센스도 보여주고 있다.

P20190805_222121115_7063C976-3974-4AF8-831D-487A23485642.JPG

우선 '철판해물짜장'의 비주얼이다. 깔끔한 철판 위에 쫄깃해보이는 면발이 가지런하게 놓여있고, 그 위에 계란후라이를 얹어 마무리를 해주고 있다. 일단 군침이 고이고...

P20190805_222117777_66E25C63-3B8B-4DA0-AE27-C50E7CC264ED.JPG

계란후라이 순삭한 뒤 면발을 살짜기 올려주면 불맛이 향으로 화악하고 올라온다. 먼저 향으로 한 번 먹고, 이제 면을 입 안으로 밀어넣을 차례다. 뜨겁지만 면발이 불맛과 함께 살아있으니 전혀 부담없이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마디로 굿이다.

P20190805_222114496_339CB60D-2097-42B7-95BD-7BBCB17E7AC4.JPG

다음은 '사골해물짬뽕'이 되겠다. 이곳 짬뽕의 장점이라면 일단 해물이 매우 많다. 전복을 포함해서 가격대비 엄청난 해물이 들어가 있고, 보통의 짬뽕은 불맛이 나면서 아주 매운맛을 강조하는게 일반적인데 이곳은 매운맛과 불맛의 밸런스가 좋아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살아있다. 사골베이스에서 나오는 깊은맛과 함께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 어울리며 오늘처럼 더운날에 이열치열이 무엇인지 알려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지막 점을 찍어보자면 이곳은 공기밥 무료에 무려 곱배기도 무료다. ^^ 더운날 기본기가 제대로 살아있는 철판짜장과 해물짬뽕이 어떠실지요? ^^



realprince


맛집정보

청계산수타

score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운중로233번길 8-7


[첫 테이스팀] 깔끔 해물짬뽕, 해물짜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tasteem_banner.pn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banner-steemit-comment-light-v3.png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realprince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넘나 침 나오게 하는 비쥬얼입니다~!!~!!

정말 맛있답니다. ^^

마지막이 감동이네요. 곱빼기 무료^^
계란주는곳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봤어요ㅎ

제가 아는곳 중에 모든 메뉴에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는 곳이 있어요. -.-;;
약간은 문화적 충격이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