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뼈가 살이되고, 닭살이 뼈가 되는 익산 "솜리치킨"

익산사는 친구는 모임만 있으면 "솜리치킨" 사와요. 그래서 아주 익숙합니다. 이 치킨은 가마솥에서 고열로 튀겨서 그런지 먹다보면 뼈일때가 많습니다. 즉 뼈까지 튀겨준다고 해야할까요..
솜리의 어원은 그냥 시내로만 저는 알고 있었는데요. 인터넷 뒤지다 보니 익산시만뉴스에 "보잘 것 없는 안찬의 속 마을"을 뜻한다고 나오더군요. 일제강점기 호남선 철도 부설되고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면서 이 솜리는 "이리"로 변했고, 이것은 다시 95년경에 익산으로 개칭됐지요.
메뉴입니다.
순살과 뼈있는통닭 2가지입니다. 저는 각각 1나씩 주문해서 순살은 어머니, 뼈있는것은 서울로 가져왔습니다.

벽면에는 이렇게 "솜리치킨" 홍보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솜리치킨입니다.
집에 가져 왔는데 도심에서 많이 먹는 그런 치킨에 익숙한 울집 식구들은 그렇게 반기지 않더군요. 아제인 울 부부는 이거 3-4일 두고두고 식사후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간혹 먹다 보면 뼈를 먹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드실 때 꼭꼭 씹으시기 바랍니다.
맛집정보
솜리치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asteem-hide2
죄송하지만 배달음식은 안됩니다 ㅠㅠ
ㅇㅋ 요..보팅 빼주세용
뼈까지 튀기는 튀김닭의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재입맛기준으로 씹는식감이 좋습니다.
살이 뼈가되면 어쩝니까? ㅎㅎ
이게 시간 지나면 튀김옷이 굳어서 아주 단단해져요. 그래서 몇개 먹으면 턱이 좀 아프답니당.
@parkname님~ 멋진 포스팅 꼬마워요~ <3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서 돋보이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를 전하며 보팅을 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우승을 바라며, 행운을 빌어요!
바삭바삭해보이네요~^^
아 .. 오늘은 후라이드... 먹어야겠습니다.
아 배달음식은 안 되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