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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파리 맛집 #4]루부르 박물관 근처 면발이 탱탱한 일본 우동식당 SANUKIYA
한국손님들이 많이 간다는 이야기겠죠.
프랑스어는 기본이고 일본어랑 영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루부르 박물관 갔다가 따뜻한 우동국물이 생각날때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한국손님들이 많이 간다는 이야기겠죠.
프랑스어는 기본이고 일본어랑 영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루부르 박물관 갔다가 따뜻한 우동국물이 생각날때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