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파리 맛집 #4]루부르 박물관 근처 면발이 탱탱한 일본 우동식당 SANUKIYAView the full contextgumagreat (63)in #tasteem • 6 years ago 한국어메뉴판이 있다니 놀랍네요.
한국손님들이 많이 간다는 이야기겠죠.
프랑스어는 기본이고 일본어랑 영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루부르 박물관 갔다가 따뜻한 우동국물이 생각날때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