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바우덕이와 가을을 만나다.

in #tasteem6 years ago (edited)

역쉬 바우덕이란 글을조고 기장! 외쳤는데 맞군요
늘 가년 만족감울 주는 음식점 인듯 합니다.
서빙 하시는 아주머니들 깨서도 무뚝뚝한듯 하지만 친절 하더라구요^^

D0913806-8B2C-4070-8670-9EDB81603D39.jpeg

Sort:  

나름시스님도 자주 가시는 곳이군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1
BTC 63223.35
ETH 2688.72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