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테이스팀) 마리 앙뚜아네뜨처럼 - 앙뚜아네뜨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tasteem • 5 years ago 저도 저기 보면 자주 갈듯해요. 빵순이라~ㅎ 근데 하이트님도 빵집 차리셔도 되지않나요?^^
ㅋㅋ 요즘 빵집 아이템이 장난 아니라, 저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걸로 만족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