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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부터 있어보인다. L'ATELIER de Joel Robuchon

in #tasteem6 years ago

분자요리라고 하면 늘 폼이 많이 올라간 (=빈공간 많은 밀도 낮아 보이는) 요리들이 소개되길래 그닥 땡기지 않아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이 역시 기린님의 마법의 리뷰를 읽고 나니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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