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59) 베트남에서의 일상 (빈백소파가 너무 편안했던 무이네 식당.)

in #tasteem5 years ago

저게 뭘까 했는데 새우튀김이군요..
조촐하면서 군침이 도네요.

Sort:  

새우튀김은 언제나 맛없을수가 없지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2
JST 0.026
BTC 57014.79
ETH 2478.23
USDT 1.00
SBD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