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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Tasteem / 상호따윈 필요 없다. @구리맛집 〈손 칼 국 수 전 문〉

in #tasteem5 years ago

아...비가 온 금요일이라 그런지...수제비도 확 끌리네요...군침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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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의 스페인하숙에서 칼국수 만들다가 수제비로 급히 추가 주문 대응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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