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asteem][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즐거웠던 추석연휴 기다림이 길었지만 너무나도 맛있었던 갈비탕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경주 보문단지 맛집 보문뜰을 소개합니다.
오~ 그런가요??
저는 울산에서 30년 살다 마산으로 이사갔는데
지금 어머니와 여동생네가 거기 근처 살고 있답니다.
갈비탕 너무 맛나더라구요~ ㅎㅎ
오~ 그런가요??
저는 울산에서 30년 살다 마산으로 이사갔는데
지금 어머니와 여동생네가 거기 근처 살고 있답니다.
갈비탕 너무 맛나더라구요~ ㅎㅎ
네 어릴적 좋은추억이 깃든곳이지요 ㅎㅎㅎ
제가 마산 창원쪽은 한번도 못가봤어요 기회되믄 정말 가고 싶은곳이기도해요^^
마산은 특별히 유명한 볼거리가 있는 동네는 아니지만 마산아구찜과 마산어시장에서 회 한접시 추천드립니다~ ㅎㅎ
아구찜 어제 친구집가서 먹고 왔는데!!ㅎㅎ
어디가 맛집인지 나중에 살짝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