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내 고향 6시 고향의 맛집] 벌초중에 잠시나마 식사를 하며 쉴 수 있었던 저에게 편안한 고향의 맛을 듬뿍 느끼게 해준 물천한우를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odhello (83)in #tasteem • 6 years ago ㅎㅎ 고기는 언제나 사랑이지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