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어서와, 한국은 오랜만이지~? ] 한국 방문 17 일차 - 아쉬운 마지막 밤은 멋있고 맛있는 빙수와 함께~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tasteem • 6 years ago 아쉬운 마지막 밤이군요. 빙수 그릇이 독특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