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테이스팀] 경주 황리단길의 인싸 미실카페를 담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tasteem • 6 years ago 아이들이 컨셉을 제대로 잡았는데!! ㅎㅎ 나도 햇살 따스하게 내리는 창가에서 여유를 즐겨보고 싶드아~~~~~~~~
자기들끼리 뭐가 재밌는지 꺄르르 웃고..
괜히 책도 읽고..
엄마가 하는 걸 봤나봐요..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