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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탈리아 전 마르게리따 피자로 명절나기

in #tasteem5 years ago

오오옷 laylador님은 명절의 기름 냄새가 그리우시군요- 전 명절 때문에 전이 싫어졌어요. ㅎㅎ그래도 매운고추전은 맛있을 것 같아요.(네. 저희집에서 만들지 않기 때문이죠 ㅋ)

마리게리따 피자의 재발견! 전 피자였다니. ㅎㅎ 역시 기름진 음식을 두둑히 먹고 부른 배를 두드려야 명절 분위기가 난다죠. 날씨가 마침 좋아서 다행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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