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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킬리만자로의 표범(베트남생활자)

in #tasteem6 years ago

저도 테이스팀을 잘 보지 않는데요.
저는 먹는 것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아서요.
그냥 배만 채우면 된다는 주의라서, 또 아무거나 잘 먹어요.
길거리 음식도 좋아하고. 굳이 좋은 식당에서 거나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도 없어요.
보통 테이스팀 글은 재미가 없는데, 이번 글은 나름대로 여러 에피소드가 결합되었기 때문에 재미가 있군요.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기보다는 그와 관련된 일화와 연관되어 읽을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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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먹을거는 무지 좋아하는데 한국에 티비나 다른 문화들이 이제 슬슬 단순 먹빵에서 조금 벗어나야되지 안을까 생각 되내요. 개인적으로 공익광고도 좀 더 많이 방송에 쫙쫙 나와주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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