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몸이 허할 때 생각나는 20년 단골집, 파주 큰손집View the full contextdropthebeat (58)in #tasteem • 6 years ago 파주출장갈때 자주 갔던곳이네요.ㅎㅎ
오오 정말요?! 어딜 가도 이만한 순대 찾기 힘들더라구요~
5년전에 한 반년간 자주 갔었어요.ㅎㅎㅎ
그 이후로 파주갈일이 없어서 안갔지만요.
정말 가성비가 최고였었죠!ㅋ
어릴 땐 5천원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7000원으로 올랐네요ㅎㅎ 그래도 전혀 아깝지 않은 가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