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특급 호텔 출신의 세프가 지역 농산물로 요리하는 진안 ‘모래재 너머’-순간을 영원으로(#187)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tasteem • 6 years ago 축하하는 날이셨나봐요. 맛나 보여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답사 차 지나가는 길이었어요